마포대교에서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근무자와 함께 '생명의 전화'를 살펴보며 대화하고 있다.

10 / 사진=대통령실제공 윤석열 정부대통령실에 근무하며 ‘퇴사 브이로그’ 유튜브 영상을 공개해 논란을 빚은 해당 공무원이 김건희 여사 전속 사진사였던 것.

지도자?'라는 제목의 짧은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 간 통화를대통령실이 조율 중이다.

근거없는 비난에 가까운 영상이지만 백악관이 한국의 대선 결과와 관련해 이례적으로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 윤석열 전 대통령의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한 직원이 '퇴사 브이로그'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윤석열 전 대통령의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한 직원이 이른바 '퇴사 브이로그'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혜경 여사를 밀치는 실수가 있었다"며 "사과의 말씀 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MBN은대통령실에 사과의 뜻을 전했고,대통령실측에서는 "긴박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이해하지만, 앞으로 취재 과정에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앵커] 이재명 정부가 닻을 올렸지만, 인수위 없이 출발하는 게 녹록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대통령 탄핵으로대통령실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기존 조직이나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인데, 새대통령실은 업무 정상화를 앞당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6월5일 서울 용산대통령실청사에서 취임 뒤 열린 첫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필기도구 제공해줄 직원도 없다.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고, 황당무계.

웨딩박람회

대통령실'퇴사 브이로그'를 유튜브에 올려 논란이 된 20대 여직원이 김건희 여사 전속 사진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캡처대통령실'퇴사 브이로그'를 유튜브에 올려 논란이 된 20대 여직원이 김건희 여사 전속 사진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할 수 없다"며 "윤석열 정부 사람들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앵커]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 지우기에 본격 돌입한 모양새입니다.

용산 시대를 상징하는대통령실로고를 교체합니다.

기존 청와대 로고를 사용할지, 새 로고를 만들지는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