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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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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40분전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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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 곤충전문가 이흥식 박사(오른쪽)와 함께야생벌시민조사단 ‘유니벌스’가야생벌관찰 활동을 하고 있다.


쌍살벌이 없어지면 나방이나 나비.


야생벌은 화분 매개뿐 아니라 생물 다양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정작 관심에서는 밀려 있다.


국내에서 20년 이상야생벌을 조사해 온 이흥식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업 연구관 겸벌연구모임인벌볼일있는사람들 공동대표로부터 국내야생벌의 현황과 대책.


구미로제비앙


교육은 오는 10월 31일까지 27개 초등학교.


특히 올해는 ▲양봉 기술지원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도시공원 내 밀원식물 식재 ▲꿀벌 정원 조성 ▲한강야생벌살리기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정 의원은 서울시가 조례 제정에 따라 꿀벌 생태계 회복과 양봉산업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


생물자원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20일 ‘세계벌의 날’을 맞아 10월 31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북 등 27개 초등학교에서야생벌보호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세계벌의 날은 유엔(UN)이 2017년 지정한 기념일이다.


세계벌의 날은 유엔(UN)이 2017년에 정한.


} 저희는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온 꿀벌 선생님들이에요.


]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 꿀벌 선생님이 등장했습니다.


[(야생벌은) 대부분 혼자서 살아요.


그리고 꿀을 많이 모으진 않지만, 꽃가루를 옮겨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 도심에서 자라난 아이들의 눈.


야생벌1만마리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전북 부안군 제1호 비(bee)호텔.


군은 2027년까지 4호를 설치할 계획이다.


수많은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 지정기부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사업이 있다.


사람이 아닌 ‘야생벌’을 돕자는 전북 부안군의 ‘야생벌붕붕이를.


경북 안동시 일직면 평팔리 양봉장이 완전히 불탄 모습.


경북 북동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양봉과야생벌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과수농가와 전문가들은 수정벌부족, 생태 사슬 파괴 등 2차, 3차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의성.


93억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부안 변산반도에 설치된 비호텔.


글자에 난 작은 구멍이 모두야생벌을 위한 쉼터이자 보금자리입니다.


겨울나기에 들어간 지금은 비어있지만, 봄철이 되면야생벌이 잠에서 깨어나 이곳에서 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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