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께 부산 중구 영주동 코모도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정기대의원회의'에서 박병근 현 부산항운노조위원장이 대의원 전원의 지지를 받아 제 19대 부산항운노조위원장에 선출됐다.

부산항운노조 제공 제19대 부산항운노조 신임위원장에 박병근 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직속위원장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추가 임명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협의회 조찬 강연'이 열린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 도착.

그런데 뭘 했는지 묻는 인권 기구 질의에 인권위가 "윤 전 대통령의 방어권을 챙겼다"는 답변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창호위원장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입장인데요.

◀ 리포트 ▶ 세계국가인권기구 연합, 간리의 의문은 한국의 국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시절, 명태균 씨를 통해 알게 된 재력가 아들 조 모 씨가 국민의힘 대학생위원장으로 뽑히도록 뒤에서 도운 정황이 확인됐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아버지 조 씨는 명태균 측에 1억 5천만 원을 건넨 인물이고, 아들 조 씨는 미래한국.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이명박 정부에서 초대 금융위원장을 지낸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금융정책을 공개 지지하기로 했다.

대선 기간 내내 이어진 이 후보의 중도·보수 확장 움직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노조위원장이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임금 및 단체 협약(임단협) 성과는 내지 못하고 강경 일변도의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유세차량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용창 시의원 이용창(서구2) 인천시의원이 국민의힘 서구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의원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서구갑 당협위원장임명장을 받았다.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중앙총괄선대위원장이 26일 대전에서 이재명 후보 유세를 하고 있다.

박주민(서울 은평구 갑·3선)위원장은 26일 경북 포항을 찾아 '포항 11·15 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었다.

26일 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 선대위 김교흥 인천위원장이 인천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인천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벤처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교흥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 선대위 김교흥 인천위원장이 인천.